식물성 오메가3 동물성 오메가3 차이점, 오메가3 선택법

식물성 오메가3 동물성 오메가3 차이점, 오메가3 선택법

 오메가3의 섭취해야 되는 이유와 식약처 고시된 건강기능식품에서 정한 오메가3의 효능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상식으로 잘못 알고 있는 동물성 오메가3 및 식물성 오메가3의 차이점과 EPA 효능을 설명하여 궁극적으로 좋은 오메가 3를 선택하는 방법을 공유드립니다.

 

 

 

오메가3 섭취 이유

오메가3를 섭취하면 어떤 게 좋을까요?

일단 우리 몸에서는 만들어 내지 못하는 영양소이고

식약처에서 인정? 고시? 한 내용  즉 증명된 내용 및 광고에 작성하였을 때 문제가 안 되는 효능만 말씀드리자면

 

오메가3 효능

• 기억력을 좋게 합니다.
• 중성 지질을 개선합니다. 
• 혈행 개선 (피상태를 건강하게) 합니다.
• 눈이 건조해지지 않게 하여 눈 건강에 좋게 합니다.

 

오메가3 기능성

 제가 생각 하기에는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탑 10위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다 포스팅한 후 탑 10위안에 들어가는 소재를 정리 한번 하겠습니다. (주관적으로)

 

 이런 오메가3는 현재 크게는 식물성 오메가3이냐 아니면 동물성 오메가3이냐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생선과 같은 어류에서 온 오메가3는 동물성으로 분류되고 해조식물로부터 온 오메가3를 식물성 오메가3라고 합니다.

 

식물성 오메가3 동물성 오메가3

 먼저 동물성 오메가3는 판매처? 광고에서는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라는 문구를 통해 몸에 흡수율에 대한 내용으로 많이들 광고합니다.

 사실상 동물성 오메가3의 경우 저런 형태 오메가3의 흡수율로 분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rtg 오메가3가 그 예시가 되겠죠. 결국 그 세대가 높을수록 점점 더 높은 흡수률이 가능하도록 개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동물성 오메가3의 경우 EPA와 DHA가 혼합된 형태의 입니다. 제품을 구매하실 때 앞이나 뒤에 EPA, DHA 함유 유지라고 표기되어 있는 이유가 그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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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효능

 식물성 오메가 3란 식물에서 추출한 오메가3로 주로 DHA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물성 오메가3 에는 EPA가 전혀 없는 건 아니라 소량 함유가 되어 있긴 합니다. 다만 효능을 보기에는 작은 함량으로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DHA가 두뇌에 좋다고는 알고 있지만 EPA에 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이 많은데요 저기 포스팅 처음에 오메가3의 효능에서 중성지질 개선과 혈액 개선의 기능성을 담당하는 것이 EPA 원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식물성 오메가3란 DHA가 더 많은 제품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식물성 오메가3를 찾으시는 분들은 하나 더 고민해 주셔야 하는 게.. 식물성 원료를 감싸고 있는 캡슐 또한 식물성인지 봐주셔야 합니다. 연질 캡슐의 피막은 대부분 쇠고기 또는 돼지고기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원료는 식물성인데 껍질이 동물성인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바른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환경에 따른 비건에 대한 논쟁이 있는데 소와 같은 가축의 경우 탄소 증가에 대한 매우 심각성이 있지만, 어류에 대한 환경 이슈는 어류에 감소에 대한 내용 외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반대로 해조류를 수확해서 DHA를 만들어 내는 것 또한 해중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행동으로 어떤 겄지 옳은지는 각자가 생각해 주세요

가장 중요한 건 각자의 건강에 어떤 제품이 좋은지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오멘가3 비타민E 관계

 다음은 오메가3에 포함된 첨가물에 대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메가3에 가장 많이 함유된 원료중 하나가 비타민E입니다. 광고에는 비타민E를 함유하여 비타민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으로 광고를 합니다. 그럼 생각하는 게 비타민E 말고 다른 비타민은 왜 안 넣을까?

비타민E를 오메가3에 넣는 목적은 영양성분 충족의 이유보다는 오메가3가 산패... 냄새가 나는 시기를 늦춰주기 위해서입니다. 비타민E는 항산화제로 오메가3의 냄새가  심하게 나는시기를 늦춰 줍니다. 역할은 영양보충이 맞지만 목적이 다른 케이스입니다.

향을 넣는 경우고 같은 이유인데   향을 넣어 오메가3의 냄새는 차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외에는 극소량 들어가는 원료로 컨셉에 가깝습니다.

 

동물성 식물성 오메가3 추천

오메가3는 원료를 오픈? 하는 순간부터 산패가 시작합니다.

그래서 제조사들은 원료를 오픈 후 한통에 있는 양을 전부 캡슐화 시킵니다. 그양이 190~250키로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일부 제조사에서 원료를 오픈이후 질소를 넣어 재포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질소를 잘못포장하거나 방법에 따라서 산패가 일어나 산가와 과산화물가가 증가됩니다.

또한 업체에서 원료를 구매후 생산을 뒤에 할 경우 냄새 및 산가과 과산화물가가 높은 제품이 될수 있습니다.

의심을 해야하는게

오메가3 제품은 거의다 유통기한이 2년입니다.

유통기한이 2년 가까이 충분히 넉넉히 남아 있는데 냄새가 많이 난다면 조금 의심을 해야 합니다. 오메가3는 당연히 냄새가 날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 섭취하거나 다른 제품에 비해서 입니다.

 

 유통기한 넉넉히 남아 있는게 신선한 오메가3입니다.

오메가3는 캡슐화 되고 나서도 산패가 일어나 산가와 과산화물가가 상승합니다.

보관은 냉동고에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포장이 잘되어 있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전 포스팅과 같은 내용이지만

병포장으로 된제품은 산패가 적게 일어 나지만 오픈 후 관리가 힘듭니다.

PTP포장은 관리는 필요 없으나 병포장에 비해 빨리 산패가 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메가3 좋은거 고르는 방법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