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새싹보리 색상, 새싹보리 수경재배, 새싹보리 추천, 새싹보리 효능

제주 새싹보리 색상, 새싹보리 수경재배, 새싹보리 추천, 새싹보리 효능

 새싹보리를 처음 유행시킨 연구원으로써 새싹보리에 색상에 따른 제품의 특성을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초록색, 아이보리 및 그레이 색, 갈색이나 흑갈색의 새싹보리가 나오는 이유에 대한 내용과 장점과 단점을 공유하면서 새싹보리를 추천드립니다.

 

제주 새싹보리

제주 새싹보리 분말

 저는 새싹보리를 한국에 처음 론칭한 개발자 중 하나로 새싹보리에 대한 내용을 많은 공부를 하셨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고민한 게 새싹보리의 의미입니다. 새싹보리리란 보리가 싹을 틘 뒤 10~ 15cm의 보리 어린잎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건 법적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보리는 모두 새싹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처음 새싹보리는 제조 할 때 가장 큰 문제는 2가지였는데 균과 금속이물입니다.

 새싹보리는 재배 중에 균이 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새싹보리의 균 컨트롤과 금속이 물 제어가 가장 큰 핵심입니다. 그중에서 먼저 새싹보리의 색상에 따른 재배 방법을 공유드리는데 새싹보리의 경우 세상에 따라 가공 및 재배 방법이 다릅니다.

 

제주 새싹보리 색상 및 새싹보리 효능

 새싹보리는 녹색입니다. 그러나 보리는 갈색에 가까운데 우리가 구매하는 새싹보리는 갈색과 아이보리색 그리고 녹색으로 나눠집니다. 이렇게 나눠지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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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녹색 새싹보리

 첫번째 녹색 새싹보리의 새싹보리를 추출한 후 새싹보리를 동결 건조하여 균을 살균한 뒤 물에 잘 녹는 상태로 만든 형태도 녹생의 새싹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새싹보리는 추출한 후 동결 건조하는 방법과 새싹보리 자체를 동결 건조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는 둘 다 새싹보리의 새싹을 유지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새싹보리는 추출한 후 동경 건조한 제품의 경우 장점으로는 물에 잘 녹습니다. 이는 시중에 나오는 물에 잘 녹는 새싹보리가 됩니다. 이 제품의 단점은 가격이 매우 비싸고 새싹보리 효능 모두 가져올 수 없습니다.

새싹보리 초록색

 또다른 새싹보리는 자체 그대로를 동결 건조한 제품의 경우는 여전히 녹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에 장점은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녹색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새싹보리의 영양 성분 및 알려진 효능을 모두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물에 잘 녹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물과 분리가 생깁니다. 또한 동결건조로 살균을 했지만 여전히 일부 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단점으로는 새싹보리를 수확 및 가공 중에 금속이 물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건 가공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이건 아래에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

 

2) 갈색 새싹보리

 갈색의 새싹보리는 2가지로 나눠지는 첫 번째로는 새싹보리가로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시간이 지난 15cm 이상 자란 보리입니다. 이는 이미 다 자란 보리로 갈색을 나타냅니다.

 

 또 다른 갈색의 제품은 사실상 흑갈색에 더 가깝습니다 이는 새싹보리를 살균을 많이 한 제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먼저 새싹보리 초록색을 재배 및 수확 후 살균한 제품입니다. 이럴 경우 균을 완벽하게 살균하게 되면 색이 검은색과 갈색 사이로 변화게 됩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새싹보리의 영양성분중 열에 약한 성분을 제외하곤 많은 효능 유지한 상태로 가격대와  균에 가장 안전한 상태입니다. 반면 단점으로는 금속이 물에 대한 위험성이 높고 가장 많은 클레임인 색상이 갈색이라 소비자가 섭취하기 꺼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갈색 새싹보리

 이전에 갈색 새싹보리를 출시하였을 때 가장 많은 소비자 문의가 새싹보리인데 왜 갈색인가요? 이러한 문의가 가장 많았습니다. 사실상 새싹보리는 처음에는 노록색이지만 살균 과정 중에 어쩔 수 없이 갈색이로 변환 다고 설명을 드렸지만 의심을 하시는 소비자가 많았습니다. 저 조차도 의심이 갈 정도는 시간이 지나더라도 이해가 갈 정도로 설명하는 게 개발자의 의무인 듯합니다.

 

3) 아이보리 새싹보리

 그레이 새싹보리나 아이보리 새싹보리가 있는데 이는 수경재배가 된 제품입니다. 물속에서 인공적으로 재배된 새싹보리의 경우 하우스에서 자라다 보니 아이보리나 그레이 색상의 새싹보리가 나옵니다. 이런 새싹보리를 만드는 이유는 가장 큰 장점은 일단 금속이 물이 급격이 적습니다. 식품에서 발생되는 금속이 물의 대부분이 제거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미생물 또한 거의 없기 때문에 살균의 온도가 낮아도 갈색의 새싹보리가 아닌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새싹보리의 효능을 가장 잘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새싹보리 그레이

 이 제품의 가장 단점으로는 2가지가 있는데 소비자가 선택하지 않는 이유 중 첫 번째가 색상입니다. 새싹보리라고 했는데 우리가 느끼는 색상이 아닌 그레이 색이다 보니 구매할 때 가짜라고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단점으로는 가격입니다. 넓은 대지에서 키우는 것보다 수경재배는 생산량이 적기 때문에 일반 색 싹 보리에 비해 약 10배 정도 더 비싼 가격을 형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는 수경재의 기술력이 증가하면서 약 5배 절감하였지만 여전히 5배 비싼 가격으로 새싹보리의 가성비는 낮습니다.

 

그래서 새싹보리의 재배 상태를 구분하는 가장 좋은 법은 색상입니다.

새싹보리 효능

 새싹보리의 효능은 가장 많이 알려진건은 체질을 변경된다고 하면서 소구를 하였습니다. 이는 사실상 새싹보리의 일부의 역할입니다. 추후에 계속해서 새싹보리의 효능을 공유드릴 예정이지만 사실 새싹보리의 효능에 대한 과학적인 내용을 공우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