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에 좋은 제품으로 알려진 식품은 홍삼, 아연, 버섯 등 매우 많은데 그중에서도 상황버섯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그중에서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적인 상황버섯의 차이가 무엇인지 꼭 건강기능식품을 구매 안 해도 가성비 좋은 상황버섯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포스팅합니다.
상황버섯추출물로서 3.3g 섭취하되 베타글루칸은 287.1 ~ 534.6 mg을 섭취하면 됩니다.
베타글루칸이 함량의 범위가 있는 건 상황버섯은 자연에서 오다 보니 베타글루칸이 항상 같은 양이 나올 수 없기 때문에 변동 가능성을 크게 두고 있습니다.
상황버섯을 3mm 이하로 분쇄하여 상황버섯 대비하여 10 배수의 물을 넣은 후 밥솥처럼 110도 에서 96~100 시간을 추출을 과정을 통한 후 여과하여 75~80도에서 열풍 건조하여 제품은 만들어 냅니다.
또한 이때 상황버섯은 3~4년생을 phellinus linteus 종이여 하고 상황버섯이 미생물에 오염되지 않게 살균된 고형배지에 버섯 종균을 접종한 3~4년간 재배하여, 포자 형성이 확인된 흑갈색의자실체 형태로 성장한 상황버섯을 채취해야 합니다.
여기서 3mm 이하루 분쇄하는 이유는 추출할때 당연한 부분이긴 하지만 너무 작으면 여과시 찌꺼기가 나가긴 하지만 작을수록 원하는 타겟 성분을 잘 추출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금속 단위 mg/kg)
상황버섯 자체로는 부작용이 버섯이 가지는 대부분의 부작용을 가집니다.
미생물로 발생될 수 있는 부작용인데
건강기능식품 상황버섯 추출물의 경우는 멸균의 공정에 의해 균이 없기 때문에 미생물에 대한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일반적인 상황버섯에 대한 부작용으로는
구토, 설사, 무기력, 복통, 위장 장애, 두통 등이 있습니다.
상황버섯추출물은 일단 제조 과정부터가 매우 어려움이 많습니다. 3~4년가 적합한 상황버섯을 재배해야 하는 과정과 96시간 ~ 100시간 이상의 제조 과정으로 그만큼 제조하는 비용이 증가됩니다. 즉 원재료 가격과 가공하는 가격이 비싸지는 겁니다. 그리고 섭취량 또한 3.3g 이면 다른 제품에 비해서도 상당히 많이 먹어야 하는 양입니다.
효과적인 측면에서는 암과 면역력 간기능에 두루두루 좋은 제품으로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꼭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상황버섯 효능 동일한 효과를 가짐으로 굳이 건강기능식품으로 드시지 않아도 되는 제품입니다.
그럼 구매하실 때 건강기능보다는 들어가 있는 베타글루칸의 함량 또는 상황버섯의 함량과 가격을 비교하여 구매하는 게 좋은 상황버섯을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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