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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성상, 이물, 식품첨가물 금속이물 제거 방법 공유

생활건강/식품 및 의약품 법령정보

by 도비양 2023. 3. 10.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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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 성상, 이물, 식품첨가물의 대하 기준은 공통적인 기준입니다. 그중에서도 항상 이슈가 되고 있는 금속이물에 대해서 왜 발생이 되는지와 100번 넘게 테스트하면서 금속이 물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현실적인 내용으로 포스팅합니다.

 

 

식품공전 기준 및 규격
식품의 성상 기준

 

 

식품의 성상 

식품에서는 가장 먼저 나오는 기준 및 규격은 식품의 성상입니다.

일부 공인 기관에서는 식품의 성상에 명확한 색상에 향을 요청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

 

심지어 갈색으로 색상을 생각해서 진행하였는데 담당 연구원은 연갈색의 느낌이라는 등의 회신을 받을 때도 있어 성상이라는 문구는 사실상 주관적인 관점이 강한 기준 규격입니다.

 

이러한 식품의 성상 제품의 고유의 형태, 색택을 가지고 이미 이취가 없어야 한다.로 기준규격을 잡는 게 일반적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경우는 정말 드문 경우고 해당 연구원이 법을 잘 모를 때 발생되는 경우로 같은 사항을 보시거나 해당 제품을 구매하였을 때 그냥 무시하고 실험 또는 섭취하셔도 됩니다.

 

 

식품의 성상 기준
식품의 이물 기준

 

식품의 이물

1) 원료의 처리과정에서 그 이상 제거되지 아니하는 정도 이상의 이물은 들어가면 안 됩니다.

2) 오염된 비위생적인 이물이 검출되어서는 안 됩니다.

3) 인체에 위해를 끼치는 단단하거나 날카로운 이물은 들어가면 안 되지만, 다른 식물이나 원료식물의 표피 또는 토사, 원료육의 털, 뼈 등과 같이 실제에 있어 정상적인 제조 가공상 완전히 제거가 되지 않은 잔존할 경우 일부 예외가 됩니다. 원칙적으로는 위해가 되지 않은 정도이지만 당연히 제조업자는 최소한으로 유지하기 위해 공정을 준비해야 합니다. 

 

 미디어에서 많이 노출은 되었지만 참치캔을 만드는 것도 수작업으로 하다 보니 뼈와 같이 날카로운 이물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지만 전자 검사기를 통해 한 번 더 검사하여 최소한으로 이물을 관리하는 예시가 위에 내용을 적용한 예시입니다.

 

 

식품 이물 관리 기준
금속성 이물 기준

 

금속성 이물

 해당 건은 최근 들어 많이 발생된 느 건으로 우선 법적으로는 금속성이물은 10mg/kg 이상 검출되어서는 안 되고 금속이 물이 2mm 이상인 금속성 이물은 검출되어서는 안 됩니다.

 

 위와 같은 법령을 지키기 위해 기존에 포스팅한 내용에서도 자석봉으로 제거는 하지만 현실에서는 다 제거가 안됩니다. 그렇다 보니 금속성 이물은 계속해서 이슈화가 되고 있습니다. 우선 10 mg/kg의 이물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금속 이물의 함량을 최소한으로 하여야 합니다. 이건 검사법 또한 시간이 상당히 걸리고 흡착, 건조, 회화, 측정의 단계의 검사로 하루정도 시간이 소모되어 생산 중 바로바로 체크가 어렵습니다. 반면 2mm 이상의 금속이 물은 금속 검출기로 그자리에서 검출이 되기 때문에 최근에 2mm 이상의 이슈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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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g/kg 금속이물 관리방법

 대부분 금속이물은 토양에서 오는 식물에서 종종 나오는데 그렇다고 토양 식물이 금속이물이 많은게 아닙니다.

대부분 금속이물은 토양에서 식물을 채집할 때 같이 오는 돌멩이나 흙 같은 물질이 식물을 분쇄할 때 같이 혼입이 되어 분쇄기 날까 마찰에 의해 발생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해당건은 100번은 테스트한 것 같습니다.

 업체에서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가장 우선 토양에서 오는 식물을 잘 세척만 해도 해당건의 대부분 해결이 되니 돌멩이로 수율 높이지 마시고 세척해서 사용하면 섭취하는 분들도 법적 위반으로 행정 처분을 받을 경우도 없습니다.

 

 

금속성 이물 관리 방법
금속성 이물 제거 방법

 

 

식품첨가물

 어떤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식품첨가물이 그 식품첨가물을 사용할 수 있는 원료로부터 유래된 것이라면 원료로부터 이행된 범위 안에서 식품첨가물 사용기준을 제한받지 아니할 수 있다

 해당 내용은 애매하게 해석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예를 들면 오징어 젓갈을 만드는데 타르색소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오징어 젓갈에 들어가는 원료 중 타르색소가 함유되어 있다면 그건 위반 사항이 아닌 케이스입니다.

직접적으로 투입하냐 안 하냐에 따라서 해당 내용은 크게 달라지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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