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쉑쉑 버거) 신림점 후기

쉐이크쉑(쉑쉑 버거) 신림점 후기, 맛 평가, 솔직 후기


처음 쉐이크쉑 버거를 보았을때 쉑쉑버거가 유명하니 짝퉁이 나오구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방문자체를 꺼리다가 쉑쉑버거의 마크와 쉐이크쉑 마크가 동일한걸 보고...
너무 스스로가 창피하게 느꼈습니다

맛

수제 버거의 맛과 맥도날드와 같은 버거에 중간 맛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제버거가 더 맛있습니다.

서비스

분위기, 서비스, 대응 등에 굉장히 좋습니다.
또한 매장네 손을 씻을수 있꼬
캡찹과 머스타드 마요네즈 같은걸 눈치 안보고 먹을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분위기

자연의 느낌을 나게 분위기를 조성한 느낌이지만
주변에 손을 씻는 장소가 있어 세제 냄새가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가성비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비싼것 같습니다.
이가격이면 수제햄버거 버거집을 가는게 개인적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가격 확인 가능합니다.

재방문 의사

음....
안 갑니다.
햄버거 2개와 감자튀김1개 그리고 음료 2개면 25,000원 이네요
다른 수제 버거집을 가겠습니다.
다만 맛은 있었습니다.
한번도 안갔다면 무조간 경험상 가고 싶습니다.

총평

맛 : 8점
가성비 : 3점
분위기 : 8점
재방문의사 : 4점
서비스 : 6점
위생 : 7점

개인적인 의견으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