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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칼로리 확인 가능, 술 열량 표시법

생활건강/식품 및 의약품 법령정보

by 도비양 2022. 10. 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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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칼로리 확인 가능, 술 열량 표시법

술에는 칼로리 및 열량을 표시하는 법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년 23년도 부터는 6개의 업체부터 열량을 표시하는 법령이 발행 될 예정입니다. 6가지 업체는 매출이 높고 인지도가 높은 회사일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술 칼로리 표시법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내용을 공유 드립니다.

 

술 칼로리 표시법
주류 칼로리 표시법

 

 

 

술 칼로리

술은 식품 표시법상 칼로리 표기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법은 변경이 됩니다.

술도 열량을 표기하는 법으로 변경이 되는거죠

결국 술에 대한 칼로리 인식을 강화시켜 국민 건강을 도모하자의 의미 같습니다.

술 열량 표시법
주류 열량 표시법

술 칼로리 확인

건강이라는 트랜드에 따라 소비자에에게 식약처와 공정거래 위원회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6개 주류 협회와 술 제품의 열량 표시를 확대하기 하였습니다.

술병, 캡 제품등에서 내용량과 그 옆에 칼로리는 확인 할수 있습니다.

 

술 열량 표기방법
술 칼로리 표시기준

술 칼로리 표시 업체

120억원 이상이 기업은 모두 표기해야 합니다.

2025년 까지 확대할 예정으로 예상되는 업체로는 70곳 으로 예상됩니다.

소주, 맥주, 막걸리, 와인 등 주류에 해당되는 제품은 모두 대상입니다.

 

주류 칼로리 표시 대상
주류 열량 표시법

술 칼로리 표시 이유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입니다.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할때 제품에 대한 알권리가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제품마다 정보표시면에 제품에 대한 정보를 기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류 칼로리 표시 이유
술 칼로리 표시 이유

 

술 칼로리 표시방법

현재까진 정확하게 기준이 나온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칼로리를 표기하기 위해서는 영양성분표가필요합니다.

영양성분표를 기준으로 칼로리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말은 이제 술에 들어가 있는 공인된 영양성분을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주표시면에 소주의 내용량이 있는데 거기 옆에 표시는 기본으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뒤에는 영양정보 표시면에 표시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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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칼로리 표시 단점

1) 환경

영양성분을 기입하기위해서는 결국은 라벨지의 크기가 커져야 합니다.

한 병의 라벨은 적지만 그게 수천만병이 되면 비닐류 생산이 많아지니 결국은 환경 오염이 되겠죠 굳이 발생 안되도 되는 환경 오염이 됩니다.

2) 분석비용

기업이 부담해야 되는 비용이긴 합니다.

검사 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영양성분을 기입하기 위해서 필요한 비용은 70만원 에서 ~ 300만원까지 합니다.

제품이 100가지라면 3억이라는 비용이 투자가 필요합니다.

물론 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기업에서 투자피가 증가되는건는 물품의 가격이 증가 될수도 있습니다.

3) 경쟁

소주는 알콜자체는 휘발성 알콜로 우리몸에서 칼로리로 취급을 안합니다.

그러나 영양성분의 칼로리는 오로지 제품의 칼로리를 말하는건데

이말은 제품이 우리몸에선 칼로리로 작용안하지만 표기는 고 칼로리로 표기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이에 따라 업체들은 최대한 낮은 칼로리의 술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할것 같습니다.

경쟁은 더욱 심각해 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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