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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붉은 반점 및 검은 반점 먹어도 됩니다.

생활건강/음식 및 식품 건강정보

by 도비양 2022. 10. 3.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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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의 붉은 반점 및 검은 반점 먹어도 됩니다.

달걀을 먹다보면 붉은색 반점과 검은색 반점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때 이물로 신고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계랸의 특성으로 문제가 없어 그대로 섭취하면 됩니다. 붉은색 반점은 계란의 혈반이고 검은색 반점은 육반입니다. 측 계란에 존제하는 성분입니다. 이에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을 포스팅 합니다.

 

 

 

달걀 붉은 반점

달걀에 불은 반점을 먹어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물이 아닙니다. 

이건 혈반으로 계란에서 생기는 현상중 하나입니다. 

그냥 그셔도 됩니다.

달걀의 검은 반점

마찬가지로 달걀에서 나올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먹어도 되는 물질입니다.

체조직으로부터 떨어진 갈색 및 검은 반점으로 육반이라고 부릅니다.

 

붉은 반점과 검은 반점은 실재로 가장 많이 들어오는 계랸 이물 신고 접수 중 하나입니다.

 

신선한 계랸 고르는 방법

예전에 스x지나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방법들도 맞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건 산란 시기와 유통과정입니다.

우리가 유통과정을 알수 없지만 산란일은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계랸은 법적으로 무조건 산란일을 월/일로 표기를 해야합니다.

쉽게 확인할수 있으니 꼭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기본적으로 알수 있는방법으로는 계란을 흔들어 보세요

흔들었을때 소리나 움직이 있는건 신선도가 많이 떨어진 달걀입니다.

만약 소리가 크다면... 드시지 마세요 상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릴적 계랸 유통업을 하는걸 많이 봐와서 계란에 대해서 지겹도록 격었던것 같습니다.

 

계란 소비기한, 계란 유통기한

달걀의 권장 소비기한은 45일로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유통기한이 08/01 경우 9월 15일 전까지는 사용을 해야 하는거지요

그래서 신선한 계란의 기준 중하나가 산란일 기준입니다.

45일은 세척란 기준이지만 우리 한국의 대부분의 달걀은 세척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로지 세척란 기준으로만 보시면 됩니다.

세척란이 아닐경우 유통기란이 짧더라도 균에 대한 오염이 심하기 때문에 다 세척란 입니다.

 

계란의 보관 및 유통방법

달걀 보관함에 있어 많이들 잘못 보관하는게 실온에서 보관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유통처, 마켓에서 실온에 보관하기 때문입니다.

계란의 경우 실온이 아닌 냉장 보관에서 오래 갑니다.

45일도 냉장 보관 기준이기 때문에 혹시나 높은 온도에서 45일이 지낫다면

드시는걸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계란을 보관할 때는 계란의 뽀족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계란은 안쪽엔 에어포켓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아랫부분에 보유하고 있는데 뽀족한 부분이 위쪽으로 가면 계란이 충격을 받으면 쉽게 깨질수 있습니다.

 

계란의 소비

대한민국은 계란을 참 좋아하는 나라입니다.

1년에 한사람당 계란은 약 300개 정도 소비 한다고 합니다.

매일 매일 한개가 아닌 한번 섭취할때 여러개를 섭취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소비량만 따졌을때 양입니다.

거의 2개월을 제외하곤 매일 먹는 양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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