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를 제조하는 방법과 정제는 만드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전부 소비자 및 섭취하는 사람들이 몸에 쉽게 흡수 및 정량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이유입니다. 그럼 어떤 정제를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아래 포스팅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가 있을 텐데요
가장 먼전 생각나는 게 알약? 같은 형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알약 모양 중에 정제의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주변 지인? 학생? 신입 등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맛이 없는 걸 먹기 편하게 하기 위해 또는 입에서 흡수가 안되고 장에서 흡수가 될 수 있게라고 답을 합니다.
정제의 가장 큰 목적은 유효성분? 그러니 몸에 좋은 성분을 정확한 양을 섭취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간편성, 섭취용이 등의 목적이 나온 거죠
정제는 분말을 뭉쳐둔 형태 가고 보시면 됩니다.
뭉쳐둘 때 물이나 액체가 없이 압력으로만 만들어 내는 게 기술이죠
시중에 나오는 정제의 성분표를 보면
들어가는 게 결정 셀룰로스, 덱스트린, 포도당 등 중 하나 이상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원료, 성분들이 정제를 만들 때 압력만 가지고도 결착력을 생기게 하는 애들이죠
여기서 저 성분들은 혼합하거나 일정 비율로 사용하면 소량의 원료로 정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정제를 만드는 회사는 제품이 나가기 전 정제가 녹는 걸 확인해야 합니다.
그 녹는다는 걸 붕해 실험이라고 하면서 사용합니다.
정제는 물어 넣고 흔들었을 때 30분 안에 녹아야 합니다.
다만 정제를 코팅을 하거나 하면 60분에 녹는야 합니다.
(위에서 녹는 코팅을 하게 될 경우 실험법이 다르니 이건 다음 포스팅)
예를 들면 정제를 개발하다가 40분에 녹는 걸 확인하고... 코팅 공정을 추가하면... 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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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에 관련해서는 공유드릴게 너무 많아서 한 포스팅에 다 못할 것 같네요
정제의 목적, 만드는 원리, 녹는 시간 등을 공유하였고
추후에 본격적으로 정제에 들어가는 원료들에 대한 비밀을 말씀드릴게요
이후에 캡슐, 분말, 환, 액상, 젤리 등 많은 비밀을 말씀드리려고 하니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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