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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 천연향료, 합성향료의 통합으로 표시사항 변경

생활건강/음식 및 식품 건강정보

by 도비양 2022. 9. 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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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는 천연향료와 합성향료로 나눠지니다. 향료로 표시기준이 변경됨으로 천연향료와 합성향료의 개념이 변경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향료의 경우는 서울향료가 현재는 독보적으로 싸고 품질적으로 우수하나, 계속해서 변경되는 법규에 적합한 제품의 변화가 필효합니다.

 

향료 표시사항
향료 통홥

향료 유형 신설 (천연향료와 합성향료의 통합)

향료에는 천연향료와 합성향료로 나눠 집니다.

기존에는 두 유형이 다른 제품으로 표기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22년도 변경된 법령으로는 천연향료와 합성향료가 통합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문구도 변경이 되었습니다.

먼저 향료에 대하서 공유 드리겠습니다.

 

천연향료

천연향료는 기존에는 천연에서 추출한 향료를 의미하는데

기존에는 천연향료를 사용하였을때 제품에 표기를 해야 하는데

천연착향료 -> 천연항료 -> 향료로 변화가 되어 왔습니다.

이에따라 제품에 표시도 알맞게 표기를 해야 합니다.

 

합성향료

천연향료를 제외하고 모든 향료로 보시면 됩니다.

제품의 표시는

합성착향료 -> 합성향료 -> 향료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천연향료도 결국 합성향료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결국 제조의 기주에 따라서 변경이 되는 부분이 있었고

천연으로 표기하기도 애매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천연을 표기하기 위해서는 식품의 그대로를 유지하거나 어쩔수 없이 가공하는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한데 

향료는 위에 법에 접촉이 안되고 식품첨가물법상 천연이 표현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향료로 통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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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제제의 향료

대부분의 업체에서 실수하는게 혼합제제의 명칭중 바닐라향 과같은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향료가 아니라 제품명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로 잘못 표기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다만 소비자들에게 크게 위생상에 문제 주는 사항이 아닙니다.

 

 

향료통합으로 변경되는 표시

기존에 천연향료나 합성향료로 표기가 되었거나 앞으로도 표기가 가능합니다.

식품의 유형 중 천연향료와 합성향료가 있는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합료라고 표시되는 항목은 사실성 구조는 모릅니다.

대부분 회사들은 합성향료는 향료로 바꿀것으로 예상은 됩니다.

이는 일시적으로 판단됩니다

 

법적 표시기준

1) 기존 천연향료 표시 그대로 가능

2) 기존 합성향료 표시 그대로 가능

3) 합성향료와 천연향료 전부다 향료로 표시가능

4) 혼합제제가 향료로 표기되었던 업체들 

   이번기회에 인지하고 향료로 변경 할 가능성 있음

 

추천 향료회사

현재 많은 회사가가 향료 회사를 오픈하였습니다.

그회사중 가장 전통이 되는 회사는서울향료입니다.

소비자들에게는 익숙하진 않지만 전문가들에게는 최고 유명한 회사입니다.

표시사항상 서울향료가 표시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국내에 유명한 향, 시즈닝, 소스 등 품질적으로 우수한 회사는 거의 모두 서울 향료입니다.

이유는 향료의 판매 구조를 보면 아시는데

 

향료 회사가 중요한 이유

향은 정말 극소량만 상용하면 유통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향 베스이스를 구매하려면 20톤 이상을 구매해야 합니다.

하나의 향료 회사가 그걸 다 구매하기에는 부담도 판매도 어렵습니다.

그걸 향으로 판매할 경우 국내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구조임

그래서 많은 향료 회사가 협업하여 하나의 회사가 구매후 그걸 나눠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독으로 수입를 가능 하다면 단가적으로 저렴하고 

유통구조가 단순하여 위생적으로 뛰어납니다.

 

다음엔 향료에 대한 얘기를 전문적으로 전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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