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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 비알콜, 논알콜, 알콜 무첨가 용어에 대한 의미와 음주운전

생활건강/식품 및 의약품 법령정보

by 도비양 2022. 9.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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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에서 알리는 무알콜, 비알콜, 논알콜, 노알콜에드와 같은 명칭들을 공지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명칭들은 사실상 알콜이 없다는 의미가 이닙니다. 그래서 이러한 명칭들에 대한 정확한 이미의 전달이 필요합니다. 각 용어들의 의미를 성명하고 추후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무알콜 움주운전

무알콜 맥주 - 무알콜 이란

 

주류 이외의 식품에서 알콜이 없다는 표시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무알콜이여서 0% 알코올 음료입니다.

 

무알콜 맥주 - 알콜 무첨가 노알콜

알코올이 사용되지 않았다는 표시입니다.

 

 

무알콜 맥주 - 비알콜 또는 논알콜

주정, 알코올이 1% 미만으로 함유된 의미입니다.

즉 술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1% 이상이 되어야 하지만 1% 미만은 비알콜이라는 겁니다.

 

 

무알콜 맥주 - 무알콜 비알콜 비교

비알콜과 무알콜은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술이 있냐 없냐인데 무알콜은 음료이고 비알콘(논알콜)은 술이 약한 음료입니다.

비알콜은 1% 미만의 알콜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마시면

쉬하게 됩니다

반맨 무알콜은 아에 0%의 알콜이기 때문에 일반 사람 기준으로 수천잔을 마시면 취하겠지만

사실상 수천상 마시면 물 중독에 의해 죽을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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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 맥주 - 음주운전

이건 예전에, 18년도 에는 가능했습니다

다마 지금은 0.03%의 혈중 알콜농도에도 처벌대상입니다.

다만 여기서 2가지로 나눠지는 무알콜 맥주를 먹을떄랑 비알콜 그러니 무알콜 맥주를 먹었을때로 나눠진다

 

이론상으로 먼저 말씀드리면.

무알콜 맥주는 10잔 정도 마시면 예민만 사람은 단속에 걸릴수 있습니다.

다만이건 정말 극소수로 사람으로 이론상 평균으로는 약 100잔 이상 마셔야지만,

음주 단족에 의미가 있습니다.

무알콜 맥주 - 무알콜 맥주가 왜 단속에 걸릴까요?

우리 한국에 검사 기관에서 검사가 가능한 범위는 0.00% 까지 검사가 가능합니다.

이건 일반적인 검사입니다

물론 더 깊게 검사하려면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검사하는 범위는 소수점 2자리까지입니다.

그이상은 검사 의뢰를 안해서 그렇습니다.

그안에 데이터는 더 깊데 더 소수까지도 계산해 뒀습니다.

그런데 0.00% 니깐 만약 0.0004% 의 무알콜 음료를 마신다면 계속해서 혈중 알콜 농도가 쌓입니다.

거기에다가 특수 체질까지 더해지면 가능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너무 적기 때문에 무알콜 맥주를 드셨다면 안드신걸로 하셔도 됩니다.

무알콜 맥주 - 반면 비알콜 맥주는 어떨까요?

비알콜 맥주는 1% 미만의 맥주이기 떄문에

맥주로 따지만 500CC 기준으로 3잔만 마셔도 바로 단속 대상입니다.

그럼 비알콜 맥주를 마셨다고 운전하면 당연히 안되겠죠

비알콜에 너무 집착하시지 마시고 조절하면 드세요

 

 

무알콜 맥주 - 방향

아마 앞으로는 무알콜의 대한 기준이 주의사항이 늘어날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법적 테두리를 벗어난 제품이 나왔지만

갈수록 비알콜 맥주를 먹고 음주단속에 걸리는 비율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사회적 방향을 위해 법도 변경될것으로 예상되며.

비알콜 맥주의 대한 증빙 서류 또는 비알콜 맥주 자체에 대한 기준이 변경 될것 같습니다.

 

 

주정처리 - 살균

제품중 살균을 위해 주정처리시 주청처리 제품이라고 표기해야합니다.

그러나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제품에는 이런표시가 대부분 안되어 있습니다

주정처리가 하여도 그걸 다 휘발했다는 내용 때문이고.

주정을 취급하기 위해선 많은 절차가 필요한데 그걸 다 처리한 업체가 적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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