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을 늘리는 유산균, 영양성분 흡수 증가 유산균

 사람의 장에는 세균이라는게 존재 합니다. 이런 세균은 몸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우리가 원치 않은 방향으로 작용하는걸 부정적인 역할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우리는 유산균을 먹을때 살이 빠질거라고 생각하고 먹게 되는데 이는 살이 증가되는 균도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절한 유산균을 섭취하는게 중요합니다. 살이 증가된다고 보다는 우리가 분해 못하는 영양성분을 잘 분해하여 영양성분적으로 이로운 작용을 하는 사례와 유산균에 대해 포스팅 합니다.

 

체중을 늘리는 유산균, 영양성분 흡수 증가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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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유산균

 사람의 장에는 수십조개의 세균이 존재합니다. 우리 세포보다 장내 세균이 더많은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음식을 소화하려면 장내 세귬일 꼭 필요한데요 장에 있는 세균은 의간균류, 후벽균류, 방선균류 라는 세가지로 군으로 나눠집니다. 이균들은 음식을 분해해 그냥 배설되지 않게 합니다. 의간균류는 필수영양성분이지만 우리가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는 비타민k를 합성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 균들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을 먹으면서 세포 손상이나 감염에 반응하는 백혈구 세포인 T세포의 초기 숫자에 영향을 줍니다. 즉 면역 체계의 정상적인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장내 유산균

 

 

 

제왕절개 쥐 실험 결과

 제왕절개로 장내 세균을 제거한 쥐를 정상 쥐와 동일한 사료를 주었을때, 장내 세균이 제거한 쥐의 경우 체지방이 42% 적게 나타 났습니다. 많이 먹고 덜 살이 찌는거는 체줌 감소에는 효과적일순 있지만 칼로리를 얻지 못하는건 효율이 떨어지는 내용입니다. 장내 세균은 소화효소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우리가 먹은 음식에서 얻어 내기 떄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됩니다. 이는 사실상 우리가 아닌 세균이 체지방을 흡수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또 다른 시험에서는 칼로리 70%가 지방으로 섭취하고 나머지는 단백질에서 얻고 식이섬유의 섭취를 제한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루만에 지방의 소화하는 분비액인 담즙에 내성이 있는 의간균류가 증가했습니다. 또한 동시에 식물  전분을 소화하는 후별균류 수는 감소하였습니다. 통곡물을 먹는 채식참가자들은 반대 효과를 였습니다. 이차이는 육식 종과 채식 종에서 나타나는 차이와 비슷합니다. 즉 우리가 먹는 음식에 따루 우리몸에 존제하는 균들을 정해지기도 합니다.

 

 

 

제왕절개 쥐 실험 결과

 

몸무게 증가 시키는 유산균

 장내 세귬은 몸전체의 칼로리에 영향을 미치는데, 각 세균류의 상대적인 수는 체중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쥐와 비만인 쥐를 실험을 한 결과로 정상적인 쥐에 비만쥐의 장내세균을 이식하였을때 체중이 2배 늘어나는 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이는 사람에게 적용을 생각했을때 유산균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수 있는 예의 실험중 하나입니다.

 

 

 

몸무게 증가 시키는 유산균

 

 

헤리코박터 파일로리 효능

상대적으로 우세한 장내 세균은 집단에 따라 달라지는데 고대로부터 인간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헤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장에 존재하는 균으로 장에 대부분의 비중을 차이합니다. 그러나 이런 헤리코박터 파일로리는 계속해서 감소되고 있는데 이는 항생제가 이 균을 제거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산을 많이 생성하는데, 박멸하면 역류성 식도염과 그 연관 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있지만 위암이나 위궤양은 줄어듭니다. 그러서 이균이 사라지는 것은 축복이자 불행이라고 불려집니다. 

 

헤리코박터 파일로리 효능

 

 

비만 유산균

 비만인에게 흔히 발견되는 장내 세균은 음식으로부터 많은 칼로리를 얻어 낼수 있습니다. 이는 결론 적으론느 살이 찌워 비만을 만듭니다. 장내 유산균은 셀룰로스, 자일란, 펙틴 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쉽게 분해하여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먹는 사람의 탄수화물 분해 능력이 개선되면서 하루에 약 200 칼로리의 더 얻을수 있습니다. 한국인의 1일 권장 칼로리가 2000 칼로리를 생각했을때 10% 더 많이 칼로리는 얻는 거라 비만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내 세균은 다양한 방식으로 영양소 흡수에 영향을 주는데, 장에서 음식이 느리게 이동하게 해서 영양성분을 더 많이 흡수하고, 소장에서 혈액으로 포도당을 옮기는 효소 생산을 증가 시킵니다. 또한 장낸 세균은 평소에 혈액에서 지방산과 중성지방을 흡수하는 지방 세포의 능력을 제한하여 지단백질 지방분해 효소를 억제합니다. 그 결과 저장 지방을 늘리기도 합니다. 저장 지방이 계속해서 늘어나면 몸무게가 증가가 됩니다.

 

 

비만 유산균

 

 

배부름 신호 유산균

 체중 감량 수술로 뇌의 에너지 균형 시스템이 조정하는 체중 유지 범위가 바뀌는 것은 장내 세균의 이런 경로들과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내 세균은 배고픔과 배부름 신호를 조절하여 뇌의 에너지 조절 시스템에 관여를 하는데 사람이 체중 감량 수술을 받으면, 식이조절을 해서 체중이 감소할 때처럼 장내 세균이 변하고 당뇨병 증상일 줄어 듭니다. 

 

 

배부름 신호 유산균

 

 

비만 유산균 이식 사례

 한 환자의 경우에는 장내 세균 이식으로 비만이 유발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있는데, 항생제를 투여해 다른 장내 세균이 죽으면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균이 과다 증식해 끊임없는 설사를 유발하게 됩니다. 이 감염증은 치료하는 데는 장내 세균 이식이 효과적입니다.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균을 항생제로 박멸하려 여러번 시도했지만 실패한 한 여성이, 결국 분변 이식을 받고 해결된 사례도 있습니다. 이 환자는 결국 몸 무게가 3년 동안 15% 정도 상승을 하였고 기증자 및 이식자 모두에게 일어난 현상으로 장내 세균이 이런 체중 증량에 효과가 있는 사례를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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